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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고 바라고 사랑하는가?

무엇을 믿고 바라고 사랑하는가?-What do you believe, hope, and love?-But since we belong to the day, let us be self-controlled, putting on faith and love as a breastplate, and the hope of salvation as a helmet.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한 사람과 그를 둘러싼 모든 인간관계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信·望·愛)이라는 세 기둥에 의해 생겨나고 유지됩니다. 그러나 이 기둥들이 약해지고 허물어지는 원인 또한 사람입니다.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합니다. 내 생각과 관념에서 벗어난 것은 믿으려..

명상록 2025.09.30

전능자가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 -Who Does The Almighty Esteem?-

전능자가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 -Who Does The Almighty Esteem?-Has not my hand made all these things, and so they came into being?" declares the LORD. "This is the one I esteem: he who is humble and contrite in spirit, and trembles at my word.이 모든 것을 내 손으로 창조하였고, 그래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 내가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곧 겸손하고, 마음으로 회개하며, 내 말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이는 그 사람이니라.(NIV직역)☆두려움은 모든 생물의 생명을 보존하게 하려고 주신 창조주의 사랑이자 엄중한 경고입니다. 죽음과 사후..

카테고리 없음 2025.09.14

나라를 위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나라를 위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When we pray for our country with fear and trembling heart-Although they have sold themselves among the nations, I will now gather them together. They will begin to waste away under the oppression of the mighty king.그들이 비록 여러 나라 사이에서 자신의 몸을 팔았지만, 나는 이제 그들을 다시 모을 것이다. 그들은 강력한 왕의 압박 아래 점점 시들어져 가기 시작할 것이다.(NIV직역)☆바벨론 침공으로 패망하기 직전의 이스라엘은, 사랑을 돈 주고 사는 매춘을 하듯, 여러 나라에 대가를 치르고 ..

카테고리 없음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