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소중한 은혜란?-What is the important and precious grace?-But in the church I would rather speak five intelligible words to instruct others than ten thousand words in a tongue.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린도전서14장19절> ☆‘그리워지는 목회자들’이란 책을 통해 거의 6-70년 전 대구달서교회에서 목회하셨던 김석준 목사에 대한 글을 접했습니다. 어린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으니, 사실상 이분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지만 눈물을 자주 흘리시면서 감동적인 설교를 하셨던 분이라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