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keep talking so proudly or let your mouth speak such arrogance, for the LORD is a God who knows, and by him deeds are weighed.
<1Samuel2:3>(NIV)
-그렇게 교만하게 계속 말하지 말고, 네 입으로 그런 오만함을 말하지 않게 해라, 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고, 모든 행동들은 그분에 의해 저울질되기 때문이다.(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판관)인 사무엘 어머니의 신앙고백 중에서)
<사무엘상 2:3에서>
☆사람의 지식은 창조주의 피조물 안에 있는 법칙과 현상들을 자기 나름대로 발견하고 주장하는 것들이 아닐까? 그래서 진정한 지식인이나 대과학자들은 무한한 지식과 자연의 법칙 앞에서 겸손을 고백하곤 하지 않는가?
그러나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교만으로 가득 찬 마음과 오만한 입으로 지식의 창조주 하나님을 멸시하기도 하면서.
이스라엘 왕국의 처음을 있게 한 판관(Judge) 사무엘의 위대한 어머니 한나의 신앙고백을 통해, 모든 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하고 행동도 신중히 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조용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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