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John1:5>
빛이 어둠가운데 비치지만 어둠이 그 빛을 알지 못하였다.<요한복음1장5절>
☆약 2020년 전, 이스라엘 땅 베들레헴의 작은 마을에서 탄생하신 예수그리스도!
내가 이 세상에 비치는 빛이라고 스스로 밝히신 예수님!
자신을 가리켜 모든 인류를 멸망과 심판에서 구원하실 유일한 구원주라고 분명히 선언하신
예수님!
그러나 세상은 그를 그냥 한 위인으로만 여기거나,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존재 인양 여기는 안타까움 속에 세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절망과 분노와 욕망으로 가득찬 어두운 세상에 비쳐진 구원의 빛을 깨닫지도(understand) 못하고서 죽음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올해 성탄절은 많은 영혼들이 그 예수님을 다시 바라보며, 바로 '나의 주님'(my Lord)로 영접하고, 참기쁨과 평안을 발견하는 시기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당신의 그리스도임을 발견하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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