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Humour

Clean Laugh(건전한 영어 유머)

청죽골 2005. 6. 8. 18:04

Fighting For Pride  (자존심 싸움)

A Texan was taking a taxi tour of London and was in a hurry.  As they went by the Tower of London the cabbie explained what it was and that construction of it started in 1346 and was completed in 1412.

The Texan replied, "Shoot, a little ol' tower like that?  In Houston we'd have that thing up in two weeks!"

Next they passed the House of Parliament - started in 1544 and completed in 1618.  

"Well boy, we put up a bigger one than that in Dallas and it only took a year!"

As they passed Westminister Abbey the cabbie was silent.  "Whoah!  What's that over there?" asked the Texan

Cabbie:  "I don't know, it wasn't there yesterday." 

 

미국의 한 텍사스출신이 영국 런던에서 서두르면서 택시 투어를 하고 있었다. 그들이 런던타우어를 지나칠 때 택시기사가 그 탑이 어떤 것이고 1346년부터 짓기 시작해서1412년에 완성되었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그 텍사스인은 “쳇, 저런 조그만 낡은 탑을요? 휴스턴에서는 저런 건 2주만에 다 지을꺼요!”라고 응수를 하였다.

다음에는 영국 국회의사당을 지나가면서 1544년에 시작해서 1618년에 완공하였다고 하자,“자 이 보세요, 우리 달라스에서는 저 보다 더 큰 건물을 단 1년만에 다 짓는다 말이요!”

그들이 웨스터민스터 대성당을 지날 때즈음에는 운전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텍사스인 물었다. “와! 저기 있는 건 뭐지요?”

운전수왈:”난 모르겠오이다. 어제는 저기에 아무 것도 없었다오.”

*ㅎㅎㅎ 약이 오른 운전수가 하루도 안되어 지어졌다고 시치미를 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