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better to go to a house of mourning than to go to a house of feasting, for death is the
destiny of every man; the living should take this to heart. <Ecclesiastes 7:2>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초상집(곡하는 집)에 가는 것이 더 좋으니,
이는 죽음이 모든 사람들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것을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한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편찬한 설교집(이클리지에스티즈)중에서>
*죽음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항상 가볍고 공허한 삶을 살기 마련이지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그 어느 누구도 함께 하지 않은 채,
나홀로 영원 앞에 서게되는 순간이 곧 죽음이지요.
영원앞에 서게 될 그 순간을 생각하며
우리의 삶을 신중히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며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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