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자연스러운 예배 자연스러운 예배 정원 목사의 ‘영성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에서 병자를 보는 바리새인의 시각은 어떤 면에서 온당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법을 바르고 정확하게 지키려고 하는 열정과도 관련이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의 시선은 옳았을 지는 모르지만 결코 따뜻한 .. 퍼온 글 2007.11.14
^^진짜 우스운 문상 (펌)닉네임 때문에... 동호회 문화가 빚어낸 참사 ㅋㅋㅋㅋㅋ 인터넷 시대에 반드시 따라다니는 새로운 문화, 바로 닉네임입니다. 이제는 이름만큼 중요한 식별도구로 쓰입니다. 누군가 호칭을 할 때도 닉네임을 부르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내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와 동호회도 마찬가지였지요.. 퍼온 글 2007.06.01
퍼온 글 -모든 성도를 사역자로 세워라- 모든 성도를 사역자로 세워라 -참된 셀교회는 ‘만인 사역설’ 실천해야 - 류영모 ryuym@amennews.com 교회와 신앙 2004년 11월 10일 100년전 파레토라는 경제학자는 80:20의 법칙을 주장한 바가 있다. 이 경제원칙을 교회사역에 적용해 본다면 20%의 성도들이 나머지 80%의 성도들을 섬기다 지치고 탈진하여 교회.. 퍼온 글 2007.05.26
예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펌> 예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 김 광 오 - 방 없다고 거절당하고 짐승 곁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당신의 외로움과 쓸쓸한 시간을 아십니다 폭군 헤롯에게 쫓겨 애굽으로 피난했던 아기 예수님은 당신의 적막한 나그네 길을 알고 계십니다. 가난한 시골 목수의 집에서 태어나 자란 예수님은 당신의 고생과 .. 퍼온 글 2007.02.27
(퍼온 글)예배라는 이름을 함부로 붙이지 말자. [특별기고] 예배라는 이름을 함부로 붙이지 말자 <국민일보06.8.18일자> 바른 예배와 잘못된 예배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요즘 예배라는 단어를 남용 또는 오용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예배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 일부 성도들은 예배를 무당의 푸닥거리나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의식 정도로 .. 퍼온 글 2006.09.04
퍼온 글 <교회음악 이대로 좋은가?> 복음극동방송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이점철 (IP : 61.110.175.174) 문화는 그자체로서 메세지를 내포하고 있으며, 시대에 따라 그 형태에 변화를 가집니다. 특히 대중 문화는 기독교와 상반되거나 기독교를 타락시키는데 가장 막강한 힘을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 퍼온 글 2006.04.07
의미있는 삶을 위하여(퍼온 글) *오늘 내 blog에 들런 분의 blog에 들렀더니 미국의 플로리다에 사는 분인 것 같은데, 아주 의미있는 비유를 한 내용을 퍼온 것이어서 다시 퍼다 날랐습니다. 한 번 같이 음미해보시지요. 퍼온 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Love begins with a smile, grows with a kiss, ends with a tear. When you were born, you were crying and everyone a.. 퍼온 글 2005.06.12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 *어느 날 아내가 어려운 일을 당한 내게 보내준 글입니다. 어디에서 퍼온 모양입니다. 다 아는 내용으로 그냥 풋풋한 내용이지만 그저 좋아서 실어봅니다. 똑같이 햇빛을 받지만 진흙은 점점 더 굳어집니다. 그런데 쵸콜렛은 푸석푸석하게 녹아 내립니다. 똑같이 햇빛을 받지만 산 나무는 더욱더 싱싱.. 퍼온 글 200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