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송 ‘내일일은 난 몰라요’(I Don't Know About Tomorrow) 영어가사 해설 이 복음송은 신실한 크리스천들이 즐겨 부르는 곡이면서도 특히 나이든 신자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은혜로운 노래입니다. 한국어 작사 과정상 어려움이 많아서 그런지 원가사와는 사뭇 다른 부분도 여러 군데 눈에 띕니다만 어렵고 힘든 세상살이에서 위안과 소망과 평안을 가지게 하는 값진 가사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 곡은 아이러 스탠필(Ira F. Stanphill)이 젊은 나이에 아내를 잃어버리게 되었을 때 지은 곡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어떤 환경에서라도 자신을 구원해주신 분(his Savior)에게 순복하며 살겠다는 기도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 곡을 지었다고 합니다. 원제목은 'I Know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