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받을 만한 씨앗 -The Seed That Deserves To Be Saved-
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For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MAT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계실 때, 로마군정을 대신하여 세금을 징수하던 세리 마태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 후 기록한 말씀인 마태복음 9장13절에서>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과 자비로움이 없으면서도, 종교적이고 형식적인 제사와 예배를 버젓이 드리는 모습은 사랑의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조건 즉 구원을 받을 만한 씨앗이 필요함을 보게 됩니다. 그 씨앗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입으로만 죄인이라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부끄러워 죽고 싶고, 하나님에 대한 심판의 두려움으로 처절한 절망을 겪어야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구원하시는 예수님은 그런 영혼을 찾고 부르기 위해 이땅에 오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나는 남들보다는 조금 더 의로운 사람이야”라고 자부하는 마음이 완전히 깨어져야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그런 처절한 죄인임을 깨닫고, 사랑과 자비의 예수님 은혜를 분명히 발견하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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