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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신앙을 가진 사람이 지녀야 할 미덕

청죽골 2026. 5. 17. 14:48

재림 신앙을 가진 사람이 지녀야 할 미덕
- The Virtue of A Man Who Awaits The Second Coming-

Let your gentleness be evident to all. The Lord is near. <Philippians4:5>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주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빌립보서4장5절>

☆창조주와 인류 구원을 위해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을 영혼의 주인으로 영접한 사람들은 재림 신앙이라는 아주 특별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오심(초림)은 인류를 죄악의 심판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신 것에 대한 믿음이요, 두 번째 오심(재림)은 믿음으로 거듭난 성도를 부활시켜, 영원한 평안과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해 다시 오시는 것(Coming-again)에 대한 믿음입니다.

재림은 전능자의 시간표에 의한 것이므로, 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재림 신앙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진정한 신자를 가름하는 척도도 재림 신앙이 있는지 그리고 그 신앙이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는 이유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평생을 재림 신앙으로 살았던 사도 바울은,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주님 만날 준비를 하라고 깨우치면서, 재림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지녀야 할 한 가지 덕목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곧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관용’(gentleness:사랑과 온유함)을 나타내라고 명합니다. 사랑이 식고 험악하며 어지러운 세상의 끝은 분명히 다가오는데, 성도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온유와 오래 참으심을 나타내라는 거룩한 명령입니다. ‘관용’의 원뜻은 합당하고 적절한 법이나 원칙 위에 더하여, 온화하고 오래 참는 사랑의 모습을 말하는데, 곧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숭고함을 세상에 나타내라는 거룩한 명령임을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디도서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