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친절 -God's kindness to the old man- Then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had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longer any sea.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나이가 들수록 정상적인 사람은 불쌍한 마음이 깊어지고, 다른 이가 불쌍하니 친절도 베풀고 싶고, 잘못도 용서하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영원의 세계로 들어갈 준비를 위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전능자의 친절인 셈이지요. 물론 여전히 탐욕과 오만에 빠져있는 영혼은 심성과 행동이 오히려 더 완고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