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erce anger of the Lord will not diminish until it has finished all he has planned. In the days to come you will understand all this.<Jeremiah 30:24(New Living Translation)>
*창조주의 맹렬한 분노는 그 분이 계획한 모든 것을 다 이룰 때까지는 감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오게될 그 날이 되면 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을 예언한 제르마이어의 예언중에서>
*어느 개인이나 나라라도 장래를 예측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영국의 위대한 역사가 토인비의 말대로 역사를 움직이는 위대한 힘을 의식하면서, 그 것을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역사는 반드시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도도한 흐름과 원리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제르마이어는 아마도 이 원리를 창조주의 계시로 알고, 언젠가는 분명히 닥치게 될 역사의 심판을 밝히고 있네요. 이 것이 그 유명한 이스라엘의 바벨론유수였음이 증명되었고요.
우리와 우리 나라의 미래는 어찌 될것인가를 한 번쯤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성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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