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s of the LORD are right; the righteous walk in them, but the rebellious stumble in them.<NIV - Hosea14:9>
*(창조주이신) 여호와의 길은 올바릅니다. 의로운 사람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지만, 완고한 사람들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집니다. <이스라엘의 호지아(호세아) 선지자가 타락한 백성들에게 경고한 두루마리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서>
*안타깝게도 아무리 정당한 것이라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결과로 나타납니다. 모든 질서에는 반드시 그 질서를 창조한 창조주의 뜻이 담겨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온 천지의 질서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이에 순응하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를 거부하면서 고집 센(rebellious) 어떤 사람들처럼 창조주의 뜻에 어긋나게 살려는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순응이 아니라 비방과 멸시까지도 서슴치 않곤 한답니다.
진정 진리를 알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든 질서를 창조한 창조주의 목적과 뜻이 무엇일까를 깊이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완고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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