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Matthew20:28>
*인자(Jesus Christ)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중 세리출신인 마태가 기록한 마태복음중에서>
*전 세계의 사람들이 익히 듣고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창조주의 아들이라고 하면서도 사람의 아들(the Son of Man)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을 극도로 낮추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높이려 평생을 노력하지만, 그 분은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대속물(ransom)로 내어 놓는다고 하시네요.
고귀한 진리에 관한 내용을 떠나서도, 참 지도자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귀한 교훈입니다. 그래서 경영학에서 거론되는 현대적 리더십의 유형중에도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 강조되고 있답니다.
우리도 남을 섬기는 지도자가 되도록 합시다. 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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