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Matthew 26:40>
*정신은 기꺼이 하기를 바라면서도 육체는 연약하도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수제자들의 나약한 신앙을 지적하면서 한 말씀>
*우리 모두는 새해를 맞아 수많은 반성과 결심을 하게 되는 법이지요.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는 새아침과 새해는 온 우주가 인간에게 베푼 커다란 선물이 아닐까요?
연약한 육체의 안일함이 우리의 마음과 결심을 무너뜨리지 않게 하는 것이 우리의 해야할 일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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