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Jesus landed and saw a large crowd,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So he began teaching them many things.<Mark 6:34>
*예수님이 (배에서 내려) 육지에 내려와서 큰 무리를 보았을 때, 그들을 불쌍하게 여겼다. 왜냐하면 그 무리들은 목자없는 양떼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무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예수그리스도의 신자였던 마크가 기록한 예수님의 일대기중에서>
*목자없는 양떼를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참 가련하고도 미련한 양떼가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야생 짐승들에게 한마리도 남김없이 다 물려 죽을 것 같네요.
이들에게 행하신 예수님의 행적은 바로 가르침이었답니다. 무지하고 알지 못하는 무리들에게 우리가 베풀어야 할 첫번째 임무일 것 같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의 고통을 감수하고 말입니다.
혹시 우리는 둘레에 가르쳐야 할 사람이 없습니까?
삶에 대하여,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방법에 대하여, 진리에 대하여 말입니다.
아니면, 나 자신이 바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사람은 아닌지를 곰곰히 생각나게 하는 내용입니다.
'삶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평의 결국 -The effect of complaints-| (0) | 2010.01.25 |
---|---|
첫째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 -Whoever wants to be first- (0) | 2010.01.18 |
겸손하려면...-For Humility- (0) | 2010.01.03 |
정신과 육체 -The Spirit And The Body- (0) | 2009.12.30 |
섬김의 리더십 -Servant Leadership- (0) | 2009.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