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no greater joy than to hear that my children are walking in the truth. <3John1:4>
*나는 내 자녀들이 진리가운데서 걸어가고 있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중, 쟌(John)이 노년에 영적 자녀인 가이오스(Gaius)에게 보낸 서신중에서>
*부모님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 중에는 자식이 진실되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 포함된다. 더욱이 오늘 날처럼 경쟁이 치열한 상황아래서는 정정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정말 귀한 모습이자,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눈에도 너무나 자랑스러운 모습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걸음걸이는 정말 진리와 진실 가운데서 걸어가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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