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Psalms119:71> (NIV)
*당신(창조주)의 명령을 배우도록 하기 위하여, 고통을 받는 것이 내게 좋았다.
<고대 이스라엘 제국을 통일한 2대왕 데이비드 왕의 시편 중에서>
*고난과 고통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진정한 성공을 거두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그 어떤 성공도 고통을 겪지 않고 얻어지는 경우는 없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통과 고난을 통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성공자요, 그만큼
더 고귀한 성공자로 평가 받게 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데이비드 왕은 자신이 당한 고통과 고난을 오히려 ‘좋았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닥치게 될 고통을 오히려 즐거운
마음으로 겪어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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