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받는 사악한 자들의 길 -The Way of the Wicked Under Watch- He may let them rest in a feeling of security, but his eyes are on their ways. 하나님은 그(들)에게 평안을 주시며 지탱해 주시나, 그들의 길을 살피시도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행동과 갈 길을 결정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행동과 길이 다 현명하고 올바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어리석고 사악하기까지 한 것이 훨씬 많을 것이고, 또 그런 행동과 방법 때문에 많은 사람이 불편해하고 때로는 분노를 느끼기까지 하지 않습니까? 대개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잘 모를 뿐 아니라, 악행의 정도도 점점 심해지더군요. 이런 현상을 ‘윤리적 타락의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