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범죄에 주어지는 두 번의 기회 -Two chances given to all crimes-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ere is your brother Abel?" "I don't know," he replied. "Am I my brother's keeper?"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인류 최초의 살인자였던 가인이 동생을 죽인 후 하나님과 나눈 첫 대화입니다. 하나님은 살인 이전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고 미리 경고하셨지만, 이를 무시한 가인은 동생을 죽여버렸지요. 하나님은 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