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에서 받은 교훈 -My lesson from manna from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창조주의 뜻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서 선택한 이스라엘 민족이 절망밖에 없는 광야에서 살아남도록 내려주신 열매를 ‘만나’라고 부르지요? 물론 ‘만나’는 죄악 세상에서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인 생명의 떡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한다는 것도 크리스천이라면 널리 아는 사실이 아닙니까? 그러나 먼 훗날 만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르치신 기도가 깊은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왜 하루 먹을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창조주는 인간을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너희 목숨은 하루살이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