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길 –To Be Free From The Fear of Death- "Therefore I will praise you among the Gentiles; I will sing hymns to your name."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청년 시절 들었던 청담스님 말이 지금껏 생생합니다. 특강초청으로 오다가 어찌 될지 알 수 없으니 휴지통을 깨끗이 비우고 온다더군요. 늘 죽음을 대비하는 모습이 너무 지혜로웠습니다. 무소유의 삶을 살았던 성철스님의 유언 또한 깜짝 놀랄 고백이더군요. 54년간 단절하고 살았던 딸 ‘필히’에 대한 애틋한 고백과 함께 공개된 유명한 내용이 아닙니까?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