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모습의 인생 -Two Kinds of Life- “This is how it will be with anyone who stores up things for himself but is not rich toward God.” “자기를 위해서는 재물을 쌓아 두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는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이와 같다.” (새번역) ☆예수님이 하신 부자에 대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한 부자가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고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할 것인데, 그때 하나님이 그 영혼을 보시고 ‘이 바보야!(You fool!)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는다면 네 준비한 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하시면서, 마지막 맺는말로 하신 내용이 이것입니다. 인생의 두 모습 즉 자신을 위해 부요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