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고 사악한 인간의 혀들 -The Tongues of Vile Men- You love every harmful word, O you deceitful tongue!너, 간사한 인간아, 너는 남을 해치는 말이라면, 무슨 말이든지 좋아하는구나.(새번역)시편52장4절> ☆때로는 어떤 사람의 말과 행동 곧 언행이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주고, 분노를 일으키게도 합니다. 특히 그 사람이 권력이 있거나 알만한 사람일 땐 더욱 그러하고, 올바른 일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을 해치려는 악한 생각으로 할 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은 대개가 무지하고 거칠며, 오만하여 천하에 두려운 것이 없는 듯한 오만함과 난폭함을 드러내곤 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그런 ‘간사한 인간들’은 듣고 보는 상대의 마음은 아랑곳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