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your deeds, that you are neither cold nor hot. I wish you were either one or the other!<Revelation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요한이 계시를 받고 기록한 계시록중에서>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를 우리 인간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상태이지 않습니까? 완벽한 질서를 창조하신 창조주께서도 이런 어정쩡한 가치와 태도를 멀리하려 하십니다.
진리에 관한 것이라면 정말 분명한 선택이 중요하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태도야 말로 진리를 배척하고 있거나, 진리를 선택하지 않으려는 인간의 비겁함을 잘 더러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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