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having been asked by the Pharisees when the kingdom of God would come, Jesus replied, "The kingdom of God does not come with your careful observation, nor will people say, 'Here it is,' or 'There it is,'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Luke17:20~21>
**어느 때, 예수가 패러시(바리새인들)들에 의해, 언제 천국이 이루어지느냐는 질문을 받고서 대답하시기를, "창조주의 나라(천국)는 당신들이 주의깊게 살핀다고 해서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여기 있다.'거나, '저기 있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창조주의 나라는 여러분 안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초대 기독교 사도의 일행이었던 의사 루크의 예수에 관한 기록중에서>
*패러시(바리새인):예수 그리스도 당시 유대인의 종교적, 사회적 지도자들로서 약6,000명 정도가 있었다고 함.
**우리 인간들은 무엇이든 눈에 보이는 그 무엇을 찾고 중요시하는 것을 봅니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그런 것을 찾다가 생을 마치고 있다고도 할 수있고요.
그러나 진정한 최상의 것 곧, '천국(창조주가 다스리는 나라)'과 같은 상태는 보이지 않는 것이고, 더욱 소중한 곳 즉 인간의 영혼과 함께 한다는 교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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