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ds of the wise are like goads.<Ecclesiastes 12:11>(NIV)
*goad [goud] n.(가축의) 몰이 막대기; 자극물; 괴롭히는 것.
*지혜자의 말들은 소모는 막대기와 같은 것이다.
<이스라엘 지혜의 왕, 솔로몬의 교훈 중에서>
*지혜롭게 하는 소중한 교훈은 언뜻 보기에 별로 달가워 보이지도 않고,
때로는 싫어하여 가까이 두려고도 하지 않는 때가 참 많습니다.
차라리, 아무런 의미도 없고, 거의 쓰레기 수준의 잡담을 더 즐기고
또 익히려 드는 모습을 흔하게 지켜보면서, 지혜자의 교훈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가축몰이의 막대가 당할 때는 자극이 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괴로움이 되기도 하지만, 그 막대기는 결국 가야 할 곳으로 바르게
인도하는 귀한 막대기가 되지 않습니까?
나의 가까이에 두고 있는 지혜자의 교훈의 막대기는 과연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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