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닌 이유 -Why Faith Is Not Everyone's-
He went on to say, "This is why I told you that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has enabled him."
<John6:65>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신 사람이 아니고는 아무도 나에게로 올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 (새번역)<요한복음6:65>
☆믿음은 인간사회에서 없어선 안 되는 가장 기본적 가치이고, 믿음 없는 사회는 있을 수도 없습니다. 보이는 인간세상에서도 믿음이 있어야 하듯이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욱 믿음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곧 인간 스스로는 전능한 창조주를 감지하고, 상상하고, 추론하며, 생각할 수는 있지만, 발견하고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믿음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그분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생길 수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창조주를 진심으로 믿고 동행하기를 바란다면 먼저 그분의 도움을 구하는 마음의 간절함이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생은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영원한 삶은 믿음을 가진 사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요 행복입니다.
모든 영혼들이 다함께 그분의 도우심으로 영원한 삶을 맛보며 살아가는 행복을 누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너희가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마태복음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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