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Happy birthday to Christ?- 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NIV]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왔다. [새번역] ☼어떤 이는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하더니, 예를 갖추어 ‘생신을 축하한다’더군요^^ 물론 너무나 세속화된 표현이고 그리스도의 삶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 말이 기독교인 입에서도 마구 흘러나옵니다. 창조주의 자연의 법칙으로 태어난 생명은 당연히 축하받고 축복받기를 기원할 수 있지만, 세상의 구원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