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unday school teacher asked her class, "What is prayer?"
어느 주일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기도가 무엇이지요?”
One of her pupils answered, "That's a message sent to God at night and on Sundays, when the rates are lower."
한 학생이 대답하기를, “기도는 성적이 떨어졌을 때 밤이나 주일에 하나님께 보내는 메시지랍니다.”
*ㅎㅎㅎ 요 친구, 성적이 제법 종종 떨어지는 모양이지요? 참 순진한 답변입니다.^^
사실은 기도란 우리가 필요할 때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항상 수시로 하게 되는 하나님과의 대화가 되어야겠지요? 길동무에게 하듯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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