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her brown eyes and curly hair, our youngest daughter takes after my husband. At three, she was a lively, mischievous girl, and people often remarked on how cute she was. one day I was standing with her in the supermarket when a woman commented on how cute she was.
My smile disappeared when she asked, "Is she really yours?"
*갈색 눈과 곱슬머리를 한 막내 딸은 우리 남편을 빼 닮았다. 3살 때, 우리 딸은 생기 넘치는 장난꾸러기 아이였는데 사람들은 종종 걔가 너무 귀엽다고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슈퍼마켓에서 딸아이와 같이 서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또 그 딸아이가 너무 귀엽다고 거들었다. 그런데도 그 아주머니의 이 말 한마디에 내 얼굴의 미소가 싹 가셔 버렸다.
“이 얘 당신 딸 맞나요?”
*그 예쁜 딸을 보니 자기 딸이 정말 아닌 것 같았던 모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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