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w your seed in the morning, and at evening let your hands not be idle, for you do not know which will succeed, whether this or that, or whether both will do equally well. <Ecclesiastes
*아침에 씨앗을 뿌려라, 그리고 저녁에는 네 손을 게으르게 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는 어느 것이 잘 될는지, 이것이나 혹은 저것이 잘 될는지, 혹은 둘 다 똑같이 다 잘 될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지은 영적 교훈서인, ‘설교자’(Ecclesiastes)라는 책 중에서>
*씨를 뿌리고, 추수를 기다리는 농부들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는 듯합니다. 씨앗 한 톨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정성을 다 기울이는 성실한 태도를 엿볼 수 있기도 하고요. 무엇을 위해 씨를 뿌리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거나, 게을리하여 뿌려놓은 씨앗을 망쳐서는 안 된다는 소중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은 혹시나 이미 투자한 당신의 정열과 노력과 시간 등을 포기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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