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참된 보물은 무엇인가? -What is the true treasure of life?-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NIV)<Psalms119:71>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새번역)<시편119:71>
☆이 세상에 존재한 누구라도 고난과 어려움을 겪지 않고서 위대한 일을 이룬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그것을 통해 단순히 큰일들을 이루는 것 이상으로 더욱 소중함을 알아야합니다. 곧 고난과 고통을 통해, 겸손과 사랑을 배우게 되며, 더 나아가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그분의 정체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신(창조주)이 사랑하는 자는 고난도 함께 준다’는 말도 이런 뜻이 아닐까요? 다윗왕도 이해할 수 없었던 하나님의 법을 수많은 고난을 당하고서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역사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난과 시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게 되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고난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는지를 알고 싶지 않으신지요?
☞No man, without trials and temptations, can attain a true understanding of the Holy Scriptures.
-John Bunyan- 시련과 유혹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성경을 참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존 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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