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nother occasion, a man making heavy breathing sounds from a phone box told a worried operator:
또 다른 경우입니다. 전화통에서 깊은 한숨 소리를 내며 어떤 남자분이 그 한숨 소리에 걱정을 하고 있던 교환양에게 요렇게 말했답니다.
"I haven't got a pen, so I'm steaming up the window to write the number on."
“난 지금 필기할 펜이 없어요. 그래서 전화번호를 적으려고 전화박스 창에다 입김을 불고 있답니다.” ^^
*이 양반 겨울 창문에 입김불어 전화번호를 적으려는데, 교환양은 큰 일이 나서 한숨 쉬는 걸로 알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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