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year I entered the New York City Marathon. The race started and immediately I was the last of the runners. It was embarrassing.
작년에 나는 뉴욕시 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난 제일 꼴찌 주자가 되어 버렸다. 참 황당했다.
The guy who was in front of me, second to last, was making fun of me. He said, "Hey buddy, how does it feel to be last?"
꼴찌에서 두번째인 내 앞에 달리던 친구가 나를 놀렸다. 그 친구 왈, “어이 이 친구, 꼴찌인 기분이 어때?”
I replied: "You really want to know?" Then I dropped out of the race.
나는 대답했다. “당신 정말 (꼴찌인 기분을) 알고 싶냐?” 그러면서 난 그 경기를 포기해버렸다.^^
*와하하하, 그 친구가 이제 꼴찌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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