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onel who served as inspector general in our command paid particular attention to how personnel wore their uniforms.
우리 항공부대에서 검열관으로 근무하던 대령이 부대요원은 유니폼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가에 대해 특별한 주의를 주고 있었다.
On one occasion he spotted a junior airman with a violation. "Airman," he bellowed, "what do you do when a shirt pocket is unbuttoned?"
어느 때에 그는 복장규정을 어긴 한 하급 항공병을 지적했다. “항공병, 너는 윗도리 호주머니에 단추가 잠겨있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지?”
The startled airman replied, "Button it, sir!”
깜짝 놀란 항공병은 “단추를 잠궈야 합니다. 대장님!” 이라고 대답했다.
The colonel looked him in the eye and said, "Well?"
그 대령은 항공병을 노려보면서, “그런데?(너는 어때)”라고 말했다.
At that, the airman nervously reached over and buttoned the colonel's shirt pocket.
그러자 그 항공병은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서 대령의 상의 호주머니 단추를 잠궜다.
**ㅎㅎㅎ 이 졸병은 자기 단추 열린 줄은 모르고, 복장 훈시를 하던 대령의 상의 호주머니 단추가 열려 있는 것만 보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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