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 Away(점점 멀어지는 등 두드리기)
During an attack of laryngitis I lost my voice completely for two days.
후두염에 걸려 나는 이틀 동안 목소리가 완전히 가버렸다.
To help me communicate with him, my husband devised a system of taps.
남편이 나와 의사소통을 돕겠다면서 등 두드리는 방식을 고안해냈다.
One tap meant, "Give me a kiss," two taps meant "Yes," seven taps meant "No," and 95 taps meant "Take out the garbage."
한번 두드리면 “키스해줘요”, 두 번 두드리면 “좋아요”, 일곱 번 두드리면 “안되요”이고, 95번 두드리면 “쓰레기 내놓으세요.”라는 뜻이라고 했다.
ㅋㅋㅋ남편에게 귀찮은 일을 부탁하려면 수십 번 등을 두드려야겠네요. 차라리 직접 하고 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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