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Humour

Tap Away(점점 멀어지는 등 두드리기)

청죽골 2021. 5. 19. 11:08

Tap Away(점점 멀어지는 등 두드리기)

During an attack of laryngitis I lost my voice completely for two days.

후두염에 걸려 나는 이틀 동안 목소리가 완전히 가버렸다.

To help me communicate with him, my husband devised a system of taps.

남편이 나와 의사소통을 돕겠다면서 등 두드리는 방식을 고안해냈다.

One tap meant, "Give me a kiss," two taps meant "Yes," seven taps meant "No," and 95 taps meant "Take out the garbage."

한번 두드리면 키스해줘요”, 두 번 두드리면 좋아요”, 일곱 번 두드리면 안되요이고, 95번 두드리면 쓰레기 내놓으세요.”라는 뜻이라고 했다.

 

ㅋㅋㅋ남편에게 귀찮은 일을 부탁하려면 수십 번 등을 두드려야겠네요. 차라리 직접 하고 말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