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첨단기기 사용하기(Technology)

- Technology

When a customer left his cell phone in my store, I scrolled through 

his saved numbers, stopped at "Mom" and pushed send. 

His mother answered, and I told her what happened. 

"Don't worry," she said, "I'll take care of it." 

A few minutes later, the cell phone rang. It was "Mom." 

"Martin," she said, "you left your cell phone at the convenience 

store." 

- 첨단기기 사용하기

어떤 손님이 우리 가게에 휴대폰을 놓아두고 가는 바람에, 나는 그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를 훑어 보다가, “엄마”라고 표시된 휴대폰번호에 샌드(send) 

버튼을 눌렀다.

그 사람의 어머니가 응답을 하자, 나는 아드님이 휴대폰을 가게에 두고 

갔다는 사실을 말씀 드렸다.

“걱정 말아요. 내가 알아서 할 께요.”라고 엄마라는 분이 말했다.

몇 분 후에 그 휴대폰이 울렸다. 예의 그 “엄마”라는 분이었다.

그 엄마가 하는 말, “얘 마틴아, 네가 편의점에 휴대폰을 두고 갔더구나.”

ㅎㅎㅎㅎ 

연락한다더니, 두고 간 아들 폰에다 대고 연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