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Humour

English Humour-제일 사내다운 놈(Tough Kid)-

청죽골 2006. 8. 31. 16:24
- Tough Kids
Three little boys were bragging about how tough they were.  
"I'm so tough", said the first boy, "that I can wear out a pair of shoes in a week".
"Well", said the second little boy, "I'm so tough, I can wear out a pair of jeans in a day".
"That's nothing", said the third boy.  "When my parents take me to see my grandma and grandpa, I can wear them out in just one hour."
거친 아이들
세명의 어린 꼬마들이 자기가 얼마나 거친 사람인가를 뽐내고 있었다.
첫 번째 사내아이가 말했다. “난 너무 거칠어서 일주일에 구두 한 켤레씩을 다 닳게(wear out) 할 수 있다~”
그러자, 둘째 아이가 말했다. “그런데, 난 하루에 진바지 하나를 다 닳아버리게(wear out) 할 수가 있어~”
세 번째 놈이 말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 우리 부모님이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보러 나를 데려 가시면, 난 단 한 시간 만에 그들을 녹초시킬 수(wear out) 있단 말이야!”^^
※ㅎㅎㅎ 이 마지막 꼬마는 다 닳게 한다는 wear out과 녹초를 만든다는 wear out을 구분도 못하는 철없는 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