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Humour

104세 장수 비결은(?) -104 Year Best-

청죽골 2006. 7. 17. 19:13
Reporters interviewing a 104-year-old woman:  "And what do you think is 
the best thing about being 104?" the reporter asked.
She simply replied, "No peer pressure."
 
 
기자들이 어느 104세의 노부인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104세가 되시기까지의 장수비결(the best thing)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라고 리포터가 묻자,
할머니는 간단히 잘라 말했다.  "배우자의 스트레스가 없었기 때문이외다."^^
*와~ 우리 남자들 아내에게 절대로 스트레스 주지 맙시다~~~
*peer [piər] n. 동료, 대등한 사람(사회적·법적으로),한패.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