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머리를 깎는다는 것^^ 오늘 저녁은 대대적으로 우리 가족 모두 두발정리하는 날입니다. 조금 전에 저부터 마치고 방금 하랭이 끝냈습니다. 기성이가 머리 깍기 싫어서 궁시렁거리고 있고... 여긴 머리 깍으려해도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전화로 날짜랑 시간 예약하고 시간 맞춰 가야 합니다. 이 놈의 팁은 어디가나 줘야하.. 미국에서 온 편지 2006.05.25
미국서 온 편지(11) -도도한 공작새 산책- 오늘 교회 청년들이 이번 여름에 Puerto Rico 단기 선교를 떠나는데 선교자금을 모금하기 위해 Garage Sale을 했습니다. Car Wash랑 건강 식빵을 만들고 기증받은 물건 판매를 했는데 예상 외로 물건은 별로 못팔고 세차를 많이해서 약 1300불 벌었습니다. 물건은 보통 생활용품들, 뭐 찻잔, 칼, 스푼....인형 등은.. 미국에서 온 편지 2006.05.09
천국이야기의 비밀 천국이야기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늘나라(천국)도 함께 얘기해야 합니다. 왜냐고요? 다른 어떤 이유보다도,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시기 시작한 처음부터 계속하신 외침이 “회개하라, 천국이 지금 가까이 있다.”<마태복음 4:17> - Fr.. 명상록 200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