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 5

믿음을 가지기 전에 알 일 -What to know before you have faith-

믿음을 가지기 전에 알 일 -What to know before you have faith- Yea doubtless, and I count all things but loss for the excellency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for whom I have suffered the loss of all things, and do count them but dung, that I may win Christ 그뿐만 아니라, 내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害)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 모든 것을 오물로 여깁니다. 그리스도를 얻고, ☆누구를 전적으로 믿는다는 말은 자신이 붙들..

명상록 2022.04.30

창조주가 인간을 형통케 방법 -How The Creator Make Man Successful-

창조주가 인간을 형통케 방법 -How The Creator Make Man Successful- The keeper of the prison looked not to any thing that was under his hand; because the LORD was with him, and that which he did, the LORD made it to prosper.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받았던 11번째 아들 요셉이 형들의 질투와 흉포함으로 고통을 받다가 급기야 이집트의 종으로 팔려 가게 되었고, 그런 상황에서도 그는 양심에 거리끼..

명상록 2022.04.23

인간이 사탄으로 돌변한 이유 –The Reason Why Man Turned Into Satan-

인간이 사탄으로 돌변한 이유 –The Reason Why Man Turned Into Satan- Jesus turned and said to Peter, "Get behind me, Satan!...you do not have in mind the things of God, but the things of men."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하시고 ☆이 말씀은 수제자 베드로에게 하신 예수님의 엄중한 경고입니다. 방금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칭찬하신 예수님이 갑자기 그를 사탄이라고까지 꾸짖은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말씀을 보면 베드로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했습니다...

명상록 2022.04.16

하나님에게 무엇을 진정으로 감사해야 할까? -What should I truly thank God for?-

하나님에게 무엇을 진정으로 감사해야 할까? -What should I truly thank God for?- Then come, let us go up to Bethel, where I will build an altar to God, who answered me in the day of my distress and who has been with me wherever I have gone.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현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는 아브라함이지만 이스라엘 12지파의 직접적인 조상은 야곱이고, 그의 별명은 ‘하나님과 다투어 이겼다’는 뜻의 ‘이스라엘’입니다. 연약하고 얍삽하기까..

명상록 2022.04.09

가장 쉬운 말로 밝혀지는 천국 비밀-The secret of heaven that is revealed in the easiest words-

가장 쉬운 말로 밝혀지는 천국 비밀 -The secret of heaven that is revealed in the easiest words- Again he said, "What shall we say the kingdom of God is like, or what parable shall we use to describe it?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유하며 어떻게 설명할까?” ☆예수그리스도는 하늘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거기에 들어가는 열쇠인 자신에 대해서 모든 이들에게 설명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분이 세상에 드러낸 3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오로지 천국이야기만을 들려주셨고, 마지막 십자가에서조차도 죽어가는 한 강도에게 천국을 이야기하셨습니다. 가장 고귀한 가르..

명상록 202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