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367

신을 향한 진정한 양심의 고백 -True Conscientious Confess To God-

*Surely I spoke of things I did not understand, things too wonderful for me to know. <Job42:3> *정말 저는 이해하지도 못한 것들을 말했으며, 너무 대단하여 저로서는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고대 이스라엘의 현자(賢者) '잡'이 창조주 신에 대해 행한 고백중에서> *우리가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

삶의 지혜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