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 kindly light-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찬송가 379장 해설 Lead, kindly light-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찬송가 379장 해설 이 찬송을 지은 Newman(1801-1890)이라는 분은 영국에서 태어나 처음 법학을 연구하려다가 후에 선교사역의 길로 접어들었고, 나중에는 카톨릭 교회에서 사역을 한 분입니다. 젊은 사역자로 이태리를 여행하다가, 병으로 인해 3주간.. English Hymnal 해설 2005.11.07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의 모습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의 모습 어떤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민족중의 하나로 이스라엘 민족을 서슴없이 지적한다. 그도 그럴 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그렇게도 많이 만나고, 이야기하며, 그 신비한 역사를 목격할 기회를 어느 민족보다도 많이 가졌건만, 어찌 그리도 바보.. 명상록 2005.11.02
사악한 인류역사의 유적들 사악한 인류 역사의 유물들 로마에서 본 ‘콜로세움’이라고 하는 원형경기장은 그냥 그림이나 사진에서나 보고 넘길 그런 류의 유적이 아니었다. 1세기 때 로마인들이 수많은 노예들을 부려서 건축해놓은 정말 입이 벌어질 정도의 대단한 그 무엇이었다. 경기장 각층마다 새겨진 건축 문양들하며, .. 명상록 200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