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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비친 생명의 빛을 보라!-Look at the light of life in the beginning!-

태초에 비친 생명의 빛을 보라! -Look at the light of life in the beginning!- For God, who said, "Let light shine out of darkness,"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to give u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Christ.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속을 비추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새번역)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비하지 않은 것이 있겠습니까만, 특히 빛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신비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빛과..

명상록 2022.09.03

Husband's Estimate(남편의 평가)

Husband's Estimate(남편의 평가) Joe's wife bought a new line of expensive cosmetics guaranteed to make her look years younger. After a lengthy sitting before the mirror applying the "miracle" products, she asked, 조의 아내는 그녀를 더 젊어 보이게 하기 위해 새로운 값비싼 화장품을 구입했다. 거울 앞에 긴 시간 앉아 "기적" 제품을 바른 후, 그녀는 물었다. "Darling, honestly, what age would you say I am?" "자기야, 솔직히 내가 몇 살이라고 할래?" Looking over her carefully, Joe ..

English Humour 2022.09.01

늙은이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친절 -God's kindness to the old man-

늙은이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친절 -God's kindness to the old man- Then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had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longer any sea.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나이가 들수록 정상적인 사람은 불쌍한 마음이 깊어지고, 다른 이가 불쌍하니 친절도 베풀고 싶고, 잘못도 용서하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영원의 세계로 들어갈 준비를 위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전능자의 친절인 셈이지요. 물론 여전히 탐욕과 오만에 빠져있는 영혼은 심성과 행동이 오히려 더 완고해지..

명상록 2022.08.27

어떤 제사를 드려야 할까? -What kind of sacrifices should we offer?-

어떤 제사를 드려야 할까? -What kind of sacrifices should we offer?- But to do good and to communicate forget not: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well pleased.(KJV) 좋은 일을 하고 서로 사귀고 돕는 일을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이런 것을 제물로서 기쁘게 받아주십니다.(공동번역) ☆제사의 목적은 뭔가를 제단에 바치면서, 기념하고 또 그 결과 좋은 것으로 보답받기를 바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종교인들이 흔히 돈이나 물질을 바쳐서 더 좋은 것으로 복을 받으려 한다거나, 병들어 돌아가신 조상님에게 건강을 빌고, 반역으로 죽임을 당한 조상에게조차 집안의 복을 비는 모습들도 ..

명상록 2022.08.20

진정한 쾌락주의자가 되라 -Be a true hedonist-

진정한 쾌락주의자가 되라 -Be a true hedonist-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2022년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목회자중 한 사람인 76세의 존 파이퍼(John Piper) 침례교 목사는 ‘낙신(樂神)주의’라고도 하는 ‘크리스천의 쾌락주의’(Christian hedonism)를 말하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은 인간이 그 안에서 가장 만족할 때 가장 영화롭게 되시며, 인간이 그를 즐거움으로 추구할 때 가장 깊고 영구적인 행복이 찾아온다는 내용이지요. 쾌락은 창조된 인간이 원래부터 가지고 태어난 영혼의 공허를 그 어떤 ..

명상록 2022.08.13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에서 받은 교훈-My lesson from manna from heaven-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에서 받은 교훈 -My lesson from manna from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창조주의 뜻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서 선택한 이스라엘 민족이 절망밖에 없는 광야에서 살아남도록 내려주신 열매를 ‘만나’라고 부르지요? 물론 ‘만나’는 죄악 세상에서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인 생명의 떡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한다는 것도 크리스천이라면 널리 아는 사실이 아닙니까? 그러나 먼 훗날 만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르치신 기도가 깊은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왜 하루 먹을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창조주는 인간을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너희 목숨은 하루살이 같다”고..

명상록 2022.08.06

엄청난 공짜 선물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Have you ever received a enormous free gift?-

엄청난 공짜 선물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received a enormous free gift?- ...how shall we escape if we ignore such a great salvation? 하물며 우리가 이렇게도 귀중한 구원을 소홀히 하고서야, 어떻게 그 갚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혹시 이것만 가지면 당장 죽어도 좋다고 할 그런 엄청난 선물을 공짜로 받은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예수란 분이 역사의 어느 때에 나타나서 이 선물에 대해 줄곧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는 구원’이라는 선물이요, ‘거저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무한한 은혜라고도 합니다. 창조주께서 한없는 은혜로 주신 빛과 공기를 공짜로 누리듯,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빛..

명상록 2022.07.30

위로받고 위로할 수 있는 행복-Happiness that can be comforted and comfort others-

위로받고 위로할 수 있는 행복 -Happiness that can be comforted and comfort others- who comforts us in all our troubles, so that we can comfort those in any trouble with the comfort we ourselves have received from God. 그분은 온갖 고난을 겪는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는 위로로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현대인) ☆뜻밖에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힘들고 지칠 때 위로와 격려를 받는 때가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모든 이가 각각 다 힘들고 지치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한 세상은 끊임없이 걱정할 것으로 쌓..

명상록 2022.07.23

열린 무덤 같은 목구멍 -An Open Grave-like Throat-

열린 무덤 같은 목구멍 -An Open Grave-like Throat- Not a word from their mouth can be trusted; their heart is filled with destruction. Their throat is an open grave; with their tongue they speak deceit. 그들의 입은 믿을 만한 말을 담는 법이 없고, 마음에는 악한 생각뿐입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혀는 언제나 (속이는) 아첨만 일삼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이 어느 날 아침 기도에서 인간의 악한 모습을 문득 깨닫고 시를 씁니다. 곧 창조주를 두려워하지도 의식하지도 않고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였더군요. 사실 사람의 말은 믿을 ..

명상록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