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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공대 참사에 관한 재미동포사회의 반응-미국서 온 편지(21)-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버지니아 공대 사건이 좀 조용해지는가 싶더니 아침에 엘라바마에서 한국 학생이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소식이 다음 뉴스에 올랐네요. 공대 참사에 대한 복수때문인지 조사중이라는 것 같던데... 참 씁쓸합니다. 지난 주는 주미 대사의 사과 성명(?)에 대해 동포사회에 갑논을..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211장:Master, no offering costly and sweet) 영어가사해설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211장:Master, no offering costly and sweet) 영어가사해설 이 찬송은 미국의 조합교회(Congregational Church)의 목사였던 에드윈 파커(Edwin Pond Parker)가 1888년에 어떤 설교를 마무리 하기 위해 지은 곡이라고 합니다. 이 곡의 내용을 살펴보면 단순한 곡의 가사라기 보다는 정말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