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삶을 위하여

이 곡은 James M. Black(제임스 엠. 블랙)이 1893년에 곡과 가사를 지었습니다. 곡과 가사가 지어진 과정을 보면, 분명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셨던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귀한 찬송입니다. Black은 뉴욕에서 1856년에 태어나서 1938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까지 무려 12권의 복음송 책..

이 찬송은 단순히 장례식에서만 불려지는 그런 찬송은 아닌 듯합니다. 원 가사와 곡을 지은 분은 Isaiah G. Martin(아이자이아 지 마틴) 이라는 분이지만, 안타깝게도 1863년에 태어나서 1905년경에 이 곡을 지었다는 것과 I’m glad I’m one of them(나도 저들 중의 한 사람인 것이 얼마나 기쁜가? )외..

"Kitchen Help"<부엌일 훈수> The wife was busy frying eggs, when her husband came home. He walked into the kitchen and immediately started yelling. 남편이 집에 들어섰을 때, 아내는 달걀 프라이를 하느라 바빳다. 남편은 부엌으로 들어오자마자 고함을 쳐대기 시작했다. "CAREFUL!!! CAREFUL! MORE OIL! TURN THEM! TURN THEM NOW! WE NEED MORE OIL! THE..

"Van Problem"(벤 주차 문제) The fist knocking on the door belonged to a cop. Bracing for the worst, the yard foreman opened the door. "Is that yours?" asked the officer, pointing to a company van that was jutting out into the narrow street. "Uhh, yes it is," said the foreman. "That is, it's our company's." "Would you mind moving it?" asked the officer. "We've set up a speed trap, and the va..

New to town, I was eager to meet people and make friends. So one day I struck up a conversation with the only other woman in the gym. Pointing to two men playing racquetball in a nearby court, I said to her, "There's my husband." Then I added, "The thin one--not the fat one." After a slightly uncomfortable silence, she replied, "And that's my husband--the fat one." 마을의 새내기였던 나..

삶과 심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판단을 받는다. 머슴애인가 딸인가에서부터, 울음소리가 우렁차더라, 조그만 게 당차게 울더라, 얼굴이 조그맣다, 콧방울이 큼직하다, 눈이 작더라 크더라, 인물이 예쁘더라 밉상스럽게 생겼더라 등등 이 세상에서 호흡을 시작할 때부터 온갖 것에 대한 판단과 평가를 ..

원 가사로는 ‘난 당신(평안)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나이다.’라는 제목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1899년에 브라운(John S. Brown)이라는 분이 가사를 지었습니다. 음악도 엘 오 브라운(L. O. Brown)이라는 분이 작곡을 하였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이 두 분에 대한 내용과 이 찬송가사를 짓게 된 ..

Sermon Comment(설교 평하기) After a very long and boring sermon the parishioners filed out of the church saying nothing to the preacher. Towards the end of the line was a thoughtful person who always commented on the sermons. "Pastor, today your sermon reminded me of the peace and love of God." The pastor was thrilled. "Nobody has ever said anything like that about my preaching before. Tell..

자연스러운 예배 정원 목사의 ‘영성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에서 병자를 보는 바리새인의 시각은 어떤 면에서 온당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법을 바르고 정확하게 지키려고 하는 열정과도 관련이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의 시선은 옳았을 지는 모르지만 결코 따뜻한 ..

오랜 만에 메일 보냅니다. 한 동안 너무 뜸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보내 주신 자료로 교회에서 청년 학생들에게 설교도 하고. 참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근데 15분을 못 넘기겠더라고요.^^ 강의하시는 아버지가 참 어려우시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참, 차를 샀는데 아버지한테 꾸중..